[뉴스특보] 군소정당에 듣는다…22대 총선 판세는
국회 오픈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.
이번 총선 제3지대 경쟁도 치열합니다.
정당득표율이 최소 3%를 넘어야만 비례대표 의석이 배분되는 만큼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졌는데요.
제3지대 정당 관계자 모시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.
조국혁신당 신장식 수석대변인,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나와 있습니다.
새로운미래 오영환 총괄선대위원장과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도 나왔습니다.
어서오세요.
저희가 네 분 모신 만큼 빠르게 질문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. 공통질문 드릴텐데요. 시청자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게 이번 총선 판세, 목표 의석수일 텐데요.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?
다음 질문입니다. 이번 총선 사전 투표율도 31.28%로 굉장히 높았고, 현재 투표 진행 상황도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어떤 의미일지 각 당 별로 해석이 다를 것 같아요.
다음 질문입니다. 야권에서 경계하는 분위기였기는 하지만, 범야권을 통틀어서 200석도 가능하다 이런 얘기도 나왔잖아요? 각 당에서는 '범야권 200석' 가능성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
이번 총선, 여기 계신 분들이 '4당 4색'의 선거전을 펼쳤는데요. 각 당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 소개해 주시죠.
가장 대표적인 공약 한 가지씩만 짧게 들어볼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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